flat rate taxi honolulu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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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lowest taxi fare
오 하 나 - 하 와 이 택 시
한인택시|오하나택시|공항픽업택시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6/08/07 (일)
ㆍ홈페이지 http://ohanataxi.com
ㆍ조회: 1136  
[오아후] 웬만하면 안쓰는 후기! 이번 하와이 가족여행 후기는 씁니다 (1) | 하와이 여행기
 
신혼여행지로 유명하지만 저희는 가족여행으로 갔습니다. 가족끼리 자유여행 가기에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관광, 쇼핑, 맛집 등등 골고루 잘 가추어져 있거든요. 전반적인 것은 이곳 포하까페에 워낙 잘 정리되어있고 많은 후기들이 있어서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된 후기이므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1. 항공
- 미리 일정잡아서 예약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미리하면 미리할 수록 쌉니다! 저는 출발 기준 10개월 전에 인터파크에서 대한항공 씨티카드 결제조건으로 성인 1인당 왕복 117만원 (세금 모두 포함)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조금 더 저렴하게 결제하기 위해 외한, 씨티, 삼성, 국민 제휴카드도 미리 발급해 두면 좋습니다. (필수아님)

2. 숙박
- 비딩으로 아웃리거리프 예약해서 비교적 저렴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피 (1박에 31.41달러) 생기면서 많은 혜택을 제공해 주었지만 실제 사용한건 매일 제공되는 60분 무료전화 (국제전화 포함) 정도..? 호텔에서 제공해주는 트롤리를 애용했음 참 좋았을텐데 시간상 이용하긴 힘들었습니다. 참고로 렌트하실 경우 주차비는 1박당 35달러 입니다. (발렛파킹 해줍니다.)

* 장점: 가장 큰 장점은 가족끼리 호텔을 이용할 시 방을 여러개 잡아야 되서 불편한 점도 있는데, 저희는 우선 방 2개를 예약하고 체크인시 가족이라고 말했더니 인사이드 도어가 있는 방으로 배정해주어 겉에서 보기엔 독립된 방 2개이지만 안에선 방이 연결되어 있어서 마치 투베드룸 같았습니다. 숙소의 위치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살짝 옆에 있지만 그 덕분에 관광객도 적어서 한산하고 조용했습니다. 실내 수영장도 있고 로비 뒷편으로는 해변이 바로 연결되어 물놀이 하기 좋습니다. (단, 와이키키 쪽보다는 자갈과 돌이 많아서 아쿠아슈즈 필수입니다.) 그리고 1층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커피마시기 좋습니다.
* 단점: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따로 없는데, 현지스탭들은 일처리가 너무 느리고 (원래 어느정도 느린건 진작에 알고있었지만 여기는 정말 느려도 너무 느립니다... 매니저한테 컨펌하러 간 직원이 30분이 넘어도 돌아오질 않아요ㅠㅠ) 그리고 가장 불편했던건 직원마다 말하는게 다 달라서 일이 한큐에 해결되지 않아 비슷한 일을 몇번 처리하여 시간을 많이 뺏긴 점입니다.

3. 교통
- 사실 이 후기를 작성하고자 마음먹은게 이 교통 부분 때문입니다!
* 택시: 공교롭게 현지에서 택시를 많이 타고 다니는 바람에 현지인 택시, 한인이 운영하는 택시, 길거리에서 잡아서 탄 택시 등 골고루 다 타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 가장 최고는 오하나 한인택시였습니다. 현지에서 카톡예약이 제일 잘되서 관광객 입장에선 좋았으며 기사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최대한 원하는 시간에 픽업해주시고 미리 나와서 기다려주시는데다가 돈도 정찰제로만 받으시길래 일부러 팁도 더 드리고 했습니다. 모든 기사님이 다 유쾌하시고 가족들 모두 오하나가 제일 좋다고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자주 뵌 전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공항 왕복 픽업도 오하나 이용해서 하와이 떠나기 전에 제가 기사님들께 너무 감사해서 후기 꼭 쓰겠다고 하고 대한항공 수속 카운터 앞에서 말씀 드렸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사실 오하나를 계속 이용하다가 시간이 안맞아 이틀정도 다른 업체에 예약해서 이용했습니다. 카톡으로 예약문의 드리니 전화로 예약하라고 하셔서 '호텔에서는 전화예약이 쉬운데 외부에서는 전화예약이 좀 어렵다고 나가기 전에 미리 시간 정해서 예약드려야 할까요?' 라고 여쭈어 보니까 로밍도 안하고 뭐하셨냐며 웃는데 그냥 웃는게 아니라 비꼬는 듯한 웃음이여서 기분이 살짝 언짢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픽업 와주셨는데 기사님 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희가 만나본 기사님은 좀 그랬습니다. 관광객 입장에선 잘 모르기때문에 이곳저곳 다녀보고 싶어서 계획잡고 택시를 부른건데 첫번째 기사님께 목적지를 말씀드리니 거기 별론데 거길 왜 가냐고 계속 그러셨습니다. 세번째 이용시엔 알라모아나 쇼핑몰은 규모가 크니까 어디서 내리는게 좋을지 몰라서 일단 그 부근으로 간 뒤 쇼핑몰 전 블럭에서 3층에서 내리겠다고 하니 거기로 가려면 여기로 가면 안되는데 하와이까지 와서 한인택시기사 싸가지 없다고 욕할까봐 추가요금 없이 가주겠다고 말하시더라구요. 그리고선 내리기 전에 돈 드리려니까 또 '추가요금 받을수도 없고 나원 참..' 이러시던데... 사실 그 말이 좀 불편했던게 거리를 삥 돌으신 것도 아니고, 이 길로 가면 안된다고 하셨으면서 그냥 주차장에서 반바퀴 돌아 3층으로 올라가셨잖아요. 시간이 1분 정도 더 걸려 싫으셨을 수는 있어도 계속 그렇게 불평하시고 추가요금 운운하실거면 차라리 받고 싶다고 말씀해주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이아몬드헤드 트랙킹 후 너무 힘들어서 매표소 근처에 기다리고 있는 현지 택시 탔는데 완전 바가지 씌우더라구요. 요금을 인당 적용해서 계산하는 택시는 첨봤습니다. 말이 안된다고 따져봤지만 계속 HAVE A GOOD TIME 이러세요ㅋㅋ 꼭 가격 묻고 타시기 바랍니다.

*렌트카: 알라모 웹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해서 이용했습니다. 모든 옵션 다 포함하여(한국어 네비게이션과 보험 등) VOLVO 이틀에 192달러 였고, 프리페이드로 기름값 50 달러 냈습니다. 이틀동안 노스쇼어 쪽으로 많이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다 못 사용해서 아까웠습니다. 여유시간만 있다면 근처 주유소에서 사용한 만큼만 넣는게 더 경제적입니다. 대여점은 와이키키 해변 중심 쪽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항상 상주하는건 아닐 수도 있지만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대여와 반납이 편하실 듯 합니다.
>> 151 Kaiulani Ave, Honolulu, HI 96815 미국 / +1 808-926-1891

4. 음식
- 하와이 레스토랑의 전반적인 음식은 대부분 맛있고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잘 맞습니다. 저렴한 곳부터 비싼 곳 까지 골고루 가봤는데 가격대비 제일 맛있었던 곳은 구피카페 입니다. 구피의 에그베네딕트 정말 맜있구요, 로코모코는 레인보우 드라이브 인보다 훨씬 우리 입맛에 잘 맞아서 (함박스테이크&하이라이스 같은 느낌?) 더 시켜먹고싶을 정도였어요. 오전에 웨이팅 좀 있으니 일찍 가시는게 좋습니다.
>> アメリカ合衆国, 1831 Ala Moana Blvd, Honolulu, HI 96815 미국 / goofy-honolulu.com / +1 808-943-0077

대부분 서빙되는 음식점의 팁은 15, 18, 20% 이렇게 주는데, 영수증 밑에 팁 가격을 기재해서 알려주는 곳들이 많습니다. 그런 곳들은 음식값에 더해서 내면되므로 계산하기 쉽습니다. 안 적힌 곳들은 대부분 15 ~ 18% 로 적어 빌지 줬습니다.


시간 상 물놀이, 관광지, 액티비티, 기타 등은 다음에 또 쓸게요!^^
궁금한 점이나 공감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용, 확인되는 대로 답글 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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