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인애플농장-오아후섬일주-파인애플아이스크림-사탕수수농장
dak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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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15:18
• 와이키키해변
와이키키 비치는 와이키키 해변을 따라 쭉 펼쳐져 세계적인 비치이다. 이곳의 백사장 모래는 실제는 관광용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운반해 온 것이다. 와이키키 비치는 세계에서 유명한 리조트, 호텔들이 다 모여 있는 곳이다. 와이키키 비치 양 옆으로는 쿠히오 비치 파크와 그레이스 비치가 있으며 비치 파크는 와이키키 비치 중심부에서 다이아몬드 헤드 쪽 수족관 부근으로 가면 퀸스 서프 비치가 있다.
• 카할라 고급 주택가
하와이에서 제일 부자와 세계 부호들이 많은 별장을 소유한 주택가이다. 아름다운 고급 주택가로, 헐리웃의 유명 스타들과 유럽의 부호들의 별장이 많은 곳이다. 바다를 바로 별장 앞에서 접하고 있으며, 집들은 그림처럼 지어져 아주 아름다운 풍광을 그려내고 있다. 또한 주택가 바로 옆으로 프라이버 골프코스(Waialae Country Club)가 붙어 있으며, 이곳은 매년 하와이 소니 오픈(Sony Hawaii Club)대회가 열리는 곳이다.
• 한국지도 마을
하와이 카이 주택가를 지나 5분 정도 가면 왼편에 한국지도처럼 생긴 마을이 나온다. 실제 마을 이름은 마리나 브릿지이다. 이 지도 마을 있는 곳은 옆으로는 하나우마베이가 있고, 앞 바다쪽은 해양 스포츠 낙원이 펼쳐진다.
• 하나우마베이
하나우마 베이는 가족여행, 허니문여행, 단체관광 등에 인기 있는 자연 수족관 비치이다. 특히 허니문 여행객이나 어린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코스 중 한 곳이다. 또한, 하와이 최고의 스노클링 장소이기도 하며,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은 깊은곳과 낮은 곳에서도 물고기와 같이 놀 수가 있다.
• 마카푸 포인트
마카푸 포인트 마카푸 포인트가 있는 절벽에서는 바닥이 휜히 보이는 깨끗한 바다와 바로 앞에 떠있는 토끼섬을 볼 수가 있는데, 하와이 원주민들은 고래섬이라고 부른다. 그 뒤로 보이는 거북이섬과 코끼리섬이 함께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마카푸 포인트에는 14미터 높이의 등대가 자리잡고 있는데, 가이드의 설명 없이 일반 관광객들은 등대가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 등대는 전망대 바로 뒤쪽 위에 위치하고 있다.
• 차이나맨스 헷
차이나맨스 헷이라고 불리게 된 이곳은 오랜 옛날에 중국인 사탕수수 이민자들이 하와이에 와서 일하면서 썻던 모자랑 섬의 모습이 비슷하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다. 중국인 모자섬에서 바로 보이는 쿠알로아 공원의 해변에는 많은 현주민이 공휴일 한때를 보내는 곳으로 유명하다.
• 폴리네시안 민속촌
폴리네시안 컬쳐럴 센터에 들어가면 각지역의 사람들은 우선 하와이 인사말을 익히기에 정신이 없다. 먼저 하와이는 그래도 익숙한 발음인 '알로하'로 쉽다. 그러나 곧 사람들은 어안이 벙벙해 진다. 타히티의 인사는 '아아오라나', 사모아는 '카로우 파', 피지는 '부라 비 나카' 등등으로 한마을 한마을 를 지날 때 마다 큰 소리로 인사를 나누게 되는데, 어색한 발음과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에 모두들 웃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곳에서는 42에이커 에 달하는 대지위 에 옛 폴리네시안 의 생활 상을 그대로 옮겨 놓은 하와이의 자랑중의 하나인 폴리네시안 컬츄럴 센터가 커다란 자연의 일부처럼 자리하고 있다. 폴리네시안 컬츄럴 센터에서는 하와이 제도를 위시해서 사모아, 피지, 통가, 타히티, 마르쿼서스, 아오터아 로아, 이스터 제도의 문화 양태와 생활상을 재현해 놓고 실제로 사람들이 생활상을 현출하고 있어 아주 흥미롭다. 여기는 모두 7개국의 생활을 재현해 놓았으며 제각기 다른 전통 무용으로 사람들을 맞이 한다. 이 7개 지역의 생활 상을 도보로도 찾아 볼수 있지만, 한 가운데 파 놓은 운하로 카누를 타고서도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다. 각각의 마을에 들어서면 이들의 생활상을 소개하는 간단한 쇼가 진행된다. 야자나무에서 열매따기, 야자나무 요리하기 등 보는 이들을 단시간내에 폴리네시아 문화와 친숙하게 만들어 준다.
• 선셋비치
세계 서핑 대회가 열리는 이곳의 이름은 'Sunset Beach'. 전체적으로 해변의 구조와 분위기가 다른 곳과는 완전히 달라 매우 독특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바닷가에는 몇 그루의 Date Palm Tree 가 있고, 이곳은 겨울이면 산더미 같은 파도가 일어 수 많은 서퍼(Surfer)들이 몰려 들고, 특히 12월에는 '세계 서핑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 돌(Dole) 플랜테이션 파인애플 농장
선셋비치 떠나 약 20~30분 정도 지나면 사탕수수밭이 눈앞에 펼쳐진다. 사탕수수밭을 모두 통과 하면 이어서 끝없이 펼쳐진 파인애플 농장을 지나게 된다. 그곳을 계속 가다 보면 돌(Dole) 파인애플 시음장이 있는 도올 직영 쇼핑센터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싱싱한 파인애플로 만든 색다른 맛의 아이스크림을 맛 볼 수 있다. 그리고 황설탕, 초코렛 등과 같은 하와이 농산물과 도올 상표의 티-셔츠와 기념품들도 판매하고 있어 구경 할 만한 곳이다. 이곳에는 전세계의 특색 있는 파인애플을 다 모아 논 전시장도 볼 수 있는데 작은 것, 큰 것, 붉은 것 등 각양각색의 파인애플을 구경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와이키키 비치는 와이키키 해변을 따라 쭉 펼쳐져 세계적인 비치이다. 이곳의 백사장 모래는 실제는 관광용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운반해 온 것이다. 와이키키 비치는 세계에서 유명한 리조트, 호텔들이 다 모여 있는 곳이다. 와이키키 비치 양 옆으로는 쿠히오 비치 파크와 그레이스 비치가 있으며 비치 파크는 와이키키 비치 중심부에서 다이아몬드 헤드 쪽 수족관 부근으로 가면 퀸스 서프 비치가 있다.
• 카할라 고급 주택가
하와이에서 제일 부자와 세계 부호들이 많은 별장을 소유한 주택가이다. 아름다운 고급 주택가로, 헐리웃의 유명 스타들과 유럽의 부호들의 별장이 많은 곳이다. 바다를 바로 별장 앞에서 접하고 있으며, 집들은 그림처럼 지어져 아주 아름다운 풍광을 그려내고 있다. 또한 주택가 바로 옆으로 프라이버 골프코스(Waialae Country Club)가 붙어 있으며, 이곳은 매년 하와이 소니 오픈(Sony Hawaii Club)대회가 열리는 곳이다.
• 한국지도 마을
하와이 카이 주택가를 지나 5분 정도 가면 왼편에 한국지도처럼 생긴 마을이 나온다. 실제 마을 이름은 마리나 브릿지이다. 이 지도 마을 있는 곳은 옆으로는 하나우마베이가 있고, 앞 바다쪽은 해양 스포츠 낙원이 펼쳐진다.
• 하나우마베이
하나우마 베이는 가족여행, 허니문여행, 단체관광 등에 인기 있는 자연 수족관 비치이다. 특히 허니문 여행객이나 어린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코스 중 한 곳이다. 또한, 하와이 최고의 스노클링 장소이기도 하며,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은 깊은곳과 낮은 곳에서도 물고기와 같이 놀 수가 있다.
• 마카푸 포인트
마카푸 포인트 마카푸 포인트가 있는 절벽에서는 바닥이 휜히 보이는 깨끗한 바다와 바로 앞에 떠있는 토끼섬을 볼 수가 있는데, 하와이 원주민들은 고래섬이라고 부른다. 그 뒤로 보이는 거북이섬과 코끼리섬이 함께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마카푸 포인트에는 14미터 높이의 등대가 자리잡고 있는데, 가이드의 설명 없이 일반 관광객들은 등대가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 등대는 전망대 바로 뒤쪽 위에 위치하고 있다.
• 차이나맨스 헷
차이나맨스 헷이라고 불리게 된 이곳은 오랜 옛날에 중국인 사탕수수 이민자들이 하와이에 와서 일하면서 썻던 모자랑 섬의 모습이 비슷하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다. 중국인 모자섬에서 바로 보이는 쿠알로아 공원의 해변에는 많은 현주민이 공휴일 한때를 보내는 곳으로 유명하다.
• 폴리네시안 민속촌
폴리네시안 컬쳐럴 센터에 들어가면 각지역의 사람들은 우선 하와이 인사말을 익히기에 정신이 없다. 먼저 하와이는 그래도 익숙한 발음인 '알로하'로 쉽다. 그러나 곧 사람들은 어안이 벙벙해 진다. 타히티의 인사는 '아아오라나', 사모아는 '카로우 파', 피지는 '부라 비 나카' 등등으로 한마을 한마을 를 지날 때 마다 큰 소리로 인사를 나누게 되는데, 어색한 발음과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에 모두들 웃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곳에서는 42에이커 에 달하는 대지위 에 옛 폴리네시안 의 생활 상을 그대로 옮겨 놓은 하와이의 자랑중의 하나인 폴리네시안 컬츄럴 센터가 커다란 자연의 일부처럼 자리하고 있다. 폴리네시안 컬츄럴 센터에서는 하와이 제도를 위시해서 사모아, 피지, 통가, 타히티, 마르쿼서스, 아오터아 로아, 이스터 제도의 문화 양태와 생활상을 재현해 놓고 실제로 사람들이 생활상을 현출하고 있어 아주 흥미롭다. 여기는 모두 7개국의 생활을 재현해 놓았으며 제각기 다른 전통 무용으로 사람들을 맞이 한다. 이 7개 지역의 생활 상을 도보로도 찾아 볼수 있지만, 한 가운데 파 놓은 운하로 카누를 타고서도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다. 각각의 마을에 들어서면 이들의 생활상을 소개하는 간단한 쇼가 진행된다. 야자나무에서 열매따기, 야자나무 요리하기 등 보는 이들을 단시간내에 폴리네시아 문화와 친숙하게 만들어 준다.
• 선셋비치
세계 서핑 대회가 열리는 이곳의 이름은 'Sunset Beach'. 전체적으로 해변의 구조와 분위기가 다른 곳과는 완전히 달라 매우 독특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바닷가에는 몇 그루의 Date Palm Tree 가 있고, 이곳은 겨울이면 산더미 같은 파도가 일어 수 많은 서퍼(Surfer)들이 몰려 들고, 특히 12월에는 '세계 서핑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 돌(Dole) 플랜테이션 파인애플 농장
선셋비치 떠나 약 20~30분 정도 지나면 사탕수수밭이 눈앞에 펼쳐진다. 사탕수수밭을 모두 통과 하면 이어서 끝없이 펼쳐진 파인애플 농장을 지나게 된다. 그곳을 계속 가다 보면 돌(Dole) 파인애플 시음장이 있는 도올 직영 쇼핑센터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싱싱한 파인애플로 만든 색다른 맛의 아이스크림을 맛 볼 수 있다. 그리고 황설탕, 초코렛 등과 같은 하와이 농산물과 도올 상표의 티-셔츠와 기념품들도 판매하고 있어 구경 할 만한 곳이다. 이곳에는 전세계의 특색 있는 파인애플을 다 모아 논 전시장도 볼 수 있는데 작은 것, 큰 것, 붉은 것 등 각양각색의 파인애플을 구경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돌파인애플농장, 오아후섬일주, 파인애플아이스크림, 사탕수수농장